우성종합건설은 18일, 새해를 맞아 교육기부의 일환으로 영도구청에서 교육 기부 전달식을 갖고
직업체험 테마파크인 '키자니아' 입장권(3300만 상당)을 영도구 지역 아동 680명에게 나눠주기로 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