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성 스포츠재단과 부산시체육회는 26일, 부산시 체육회관에서
체육유망주 초,중,고 학생 70명에게 각 100만원씩, 장학금 7천만원을 지급했습니다.
중견건설업체인 우성종합건설이 비인기 기초종목 지원과 스포츠 유망주 육성을 위해
전액출자해 설립한 우성 스포츠재단은 매년 70명~100명의 체육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.